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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흐리고 오후부터 대부분 지역 비…낮 최고 11도

송고시간2020-01-22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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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수요일인 22일은 전국이 흐리고 제주도와 전남 해안에서 시작된 비와 눈이 오후부터 서울과 경기 북부 등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많은 곳은 100㎜ 이상), 남해안 10∼40㎜, 전라도와 경남, 경북 5∼20㎜, 충청도 5㎜ 내외다.

기상청은 "오늘부터 제주도와 남해안에 많은 비가 내리고 천둥과 번개 치는 곳이 있겠다"며 "비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우니 도로 미끄러움 등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0.4도, 인천 0.4도, 수원 -0.5도, 춘천 -2.5도, 강릉 7.1도, 청주 0.6도, 대전 0.5도, 전주 2.4도, 광주 4.9도, 제주 8.7도, 대구 0.9도, 부산 5.8도, 울산 2.8도, 창원 3.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5∼11도로 평년(0∼7도)보다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과 경기 남부, 충남은 '나쁨' 수준이고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오후부터 제주도와 남해안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밤부터 남해상에 물결이 매우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 조심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1.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2.0m, 남해 0.5∼2.5m, 동해 1.0∼2.0m로 예보됐다.

laecor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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