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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935억원 들여 전국체전 경기장 개보수 사업 중

송고시간2020-01-24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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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운동장 리모델링, 복합스포츠센터 신축, 경기장 39곳 개보수

구미 시민운동장과 복합스포츠센터
구미 시민운동장과 복합스포츠센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도와 구미시는 오는 10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주개최지 구미의 경기장 개보수 사업을 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총사업비 935억원을 들여 구미시민운동장 리모델링, 복합스포츠센터 신축, 종목별 경기장 39곳의 개보수를 진행 중이다.

개·폐회식이 열리는 구미시민운동장은 예산 450억원을 들여 구조보강, 관람석 설치, 육상트랙 교체, 편의시설 확충 등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인데 현재 공정률 55%를 보인다.

복합스포츠센터 신축의 경우, 지난해 4월 착공해 올해 8월 준공 목표로 1천16석 규모의 다목적체육관으로 짓고 있다. 예산 244억원을 투입하는데 현재 공정률 45%를 보인다.

체전 기간에 시·도 운영본부와 볼링경기장 등으로 사용하고, 체전 후에는 시민의 다목적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12개 시·군 39곳에 분산된 종목별 경기장의 경우, 예산 241억원을 들여 개보수 사업을 진행 중이고 상반기에 사업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제101회 전국체전은 올해 10월 8∼14일, 제40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0월 21∼26일 구미시를 중심으로 도내 12개 시·군에서 열린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보다 철저하고 세심한 대회 준비로 역대 가장 성공한 체전을 만들어 경북 재도약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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