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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관광객을"…충남 주요 해수욕장에 전망대 설치 붐

송고시간2020-01-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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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만리포해수욕장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태안·보령=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 서해안 주요 해수욕장에 낙조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설치가 잇따르고 있다.

26일 태안군에 따르면 군은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올해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에 37.5m 높이의 전망타워를 짓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65%다.

전망타워에는 야간 경관조명과 레이저쇼 시설도 설치된다. 사업비는 11억6천900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전망타워가 만리포해수욕장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 몽산포해수욕장
태안 몽산포해수욕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드넓은 백사장과 소나무숲으로 유명한 남면 몽산포해수욕장에도 경관조명시설을 갖춘 30m 높이의 전망대가 세워진다.

충남도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군은 도비 7억원을 비롯해 총 14억원을 들여 연말까지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서해안 최대 규모인 보령 대천해수욕장에도 낙조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건립이 추진된다.

보령 대천해수욕장 낙조
보령 대천해수욕장 낙조

[이은파 기자 촬영]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까지 낙조 전망대와 경관조명시설을 설치하기로 하고 행정절차를 서두르고 있다.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추진되는 이 사업에는 20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망대가 완공되면 대천해수욕장 경쟁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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