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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화콘텐츠 기업 육성 속도 낸다…10개 은행, 지원 협약

송고시간2020-01-2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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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화 콘텐츠 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대전 문화 콘텐츠 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시와 대전신용보증재단(이하 신보), 10개 시중 은행이 손잡고 영세한 지역 콘텐츠 기업들의 경영 안정 자금을 지원한다.

시는 2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문화콘텐츠 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보와 하나·우리·국민·농협·기업·신한·스탠다드차타드·부산·전북은행, 새마을금고가 참여했다.

신보는 다음 달부터 문화콘텐츠 기업들에 100억원 내에서 우대 보증을 지원한다.

기업 당 신용한도의 150%,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용한도가 2천만원 이하더라도 2천만원까지는 대출해 준다.

우대 보증으로 대출을 받은 콘텐츠 기업에 최대 2년간 연 2% 이자(이차보전금)도 추가로 지원한다.

대출 때 기업이 부담해야 할 신용보증 수수료 전액(2년간, 연 1.1%)마저 지원하면 기업이 부담하는 이자는 1%대에 불과하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콘텐츠 산업은 다른 산업 성장을 위한 뿌리 산업"이라며 "정책금융을 다양하게 지원해 혁신성장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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