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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환자와 같은 비행기 탑승" 광주 의심환자 '음성'

송고시간2020-01-2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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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감염병 모의 훈련 [조선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종감염병 모의 훈련 [조선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래 기사와 무관한 훈련 사진입니다.)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진 환자와 같은 비행기를 탔던 광주 거주 여성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22일 광주시와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국내 첫 우한 폐렴 확진 환자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입국한 A씨에게 채취한 시료를 질병관리본부로 보내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 났다.

A씨는 지난 19일 낮 중국 우한에서 국내로 들어온 중국남방항공 CZ6079편을 타고 입국했다.

이후 지난 21일 오후 5시께부터 체온이 37.7도로 오르는 등 발열과 두통 증상이 나타나자 보건소를 통해 조선대병원 국가지정 입원 치료 병상(음압격리병실)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았다.

병원 측은 A씨가 입원 후 별다른 증상 없이 정상 체온을 유지했고 음성 판정이 남에 따라 퇴원 조치하기로 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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