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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지난해 외국인 158만명 찾아…마케팅 확대

송고시간2020-01-2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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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호반의 도시' 강원 춘천시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지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58만8천여 명으로 최종 집계했다.

춘천시 스카이워크 전경
춘천시 스카이워크 전경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외국인 관광객이 150만 명을 넘어선 것은 2016년 이후 두 번째다.

춘천지역의 연도별 관광객은 2015년 98만1천 명, 2016년 152만7천 명, 2017년 133만6천 명, 2018년 149만7천 명이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는 시티투어가 한몫한 것으로 분석했다.

춘천시의 시티투어 운행 횟수는 2017년 356회, 2018년 432회, 2019년 433회로 매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처음 도입한 외국인 관광택시 운행 횟수는 374회, 탑승자는 925명이다.

춘천시는 올해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도록 마케팅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홍보관 운영, 팸투어, 다국어로 된 관광 안내 책자, 지도와 리플렛을 제작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강원도와 한국관광공사, 여행업계와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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