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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폭에 담은 은밀한 감정…'각자의 사정'展

송고시간2020-01-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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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박물관 춘화실서 4월 5일까지 열려

[화정박물관 제공]

[화정박물관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화정박물관은 춘화실에서 한국·중국·일본 춘화(春畵) 25점을 소개하는 전시 '각자의 사정Ⅰ'을 4월 5일까지 연다고 27일 밝혔다.

춘화는 성 풍속을 그린 그림이다. 이번 전시에는 다양한 감정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회화 작품이 나왔다.

일본 화가 도미오카 에이센(富岡永洗, 1864∼1905)이 제작한 '육필춘화첩'(肉筆春畵帖)은 성행위를 상세히 묘사하기보다는 에로틱한 분위기를 연출한 점이 특징이다.

전시 소주제는 '애'(愛), '낙'(樂), '희'(喜)로 나뉜다.

화정박물관 관계자는 "춘화는 장르 특성상 인물에 집중하게 되는데, 인간이 느끼는 감정인 희로애락애오욕(喜怒哀樂愛惡慾)이 매우 섬세하게 표현됐다"고 말했다.

관람료 5천원. 18세 이하 관람 불가. 설 연휴와 월요일 휴관.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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