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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 공동 6위 맞대결서 현대모비스 제압

송고시간2020-01-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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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 시도하는 kt 허훈(2번)
돌파 시도하는 kt 허훈(2번)

[KBL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부산 kt가 공동 6위 맞대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고 단독 6위로 올라섰다.

kt는 2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현대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71-59로 이겼다.

이 경기 전까지 두 팀은 15승 18패로 나란히 공동 6위였으나 이날 결과에 따라 kt가 16승 18패로 단독 6위, 현대모비스는 15승 19패 단독 7위가 됐다.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6위 자리를 놓고 kt와 현대모비스, 서울 삼성(14승 19패)의 경쟁이 치열한 상태다.

kt는 이날 허훈이 13점, 9어시스트로 공격에 중심을 잡았고 바이런 멀린스는 12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전반을 34-25로 앞선 kt는 3쿼터에 5점을 더 앞서며 14점 차로 마지막 4쿼터에 들어갔다.

4쿼터 중반 57-44로 앞서던 kt는 양홍석의 연속 골밑 득점과 김현민의 2점 야투 2개로 연달아 8점을 보태며 20점 차 이상으로 훌쩍 달아났다.

이날 첫선을 보인 kt 새 외국인 선수 앨런 더햄은 16분 59초를 뛰며 4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3점슛 3개와 자유투 4개는 모두 실패했다.

현대모비스는 전반에 2점슛 27개를 던져 4개만 넣어 성공률이 15%에 그치는 극심한 야투 난조에 시달렸다.

후반에도 좀처럼 슛 감각을 찾지 못한 현대모비스는 이날 2점슛 53개를 시도해 14개만 성공, 성공률이 26%에 머물렀다.

오히려 3점슛 성공률이 31%(8/26)로 더 높았고, 자유투는 18개를 시도해 7개만 넣는 등 역시 성공률(39%)이 좋지 못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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