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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 9개로 10위 전망

송고시간2020-01-2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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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
1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우리나라가 올해 도쿄 하계올림픽에서 금메달 9개를 따내 종합 순위 10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데이터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회사 그레이스노트가 24일 발표한 2020년 도쿄올림픽 메달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9개와 은메달 11개, 동메달 6개를 획득, 금메달 수 기준 종합 10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레이스노트는 올림픽 등 주요 국제 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최근 국제 대회 성적 등을 반영한 메달 전망을 해왔다.

최근 예상치였던 지난해 11월 전망에서 우리나라는 금 9개, 은 11개, 동 8개였는데 이번 예상에서는 동메달 2개가 줄었다.

한국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로 종합 8위에 올랐다.

그레이스노트는 미국이 금메달 47개로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중국(43개), 일본(30개) 순으로 상위권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러시아는 금메달 25개를 획득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다만 최근 도핑 관련 러시아의 올림픽 출전 금지 징계가 확정될 경우 개인 자격으로 출전하는 러시아 선수들이 메달 경쟁에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 12개를 획득한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는 두 배가 넘는 30개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됐다.

그레이스노트는 "가라테, 스케이트보드, 스포츠 클라이밍, 서핑 등 신설 종목과 3대3 농구와 같이 기존 종목에 추가되는 세부 종목 등에서 일본이 금메달 9개를 획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추가되는 종목에서는 일본 외에 미국과 호주(이상 금메달 6개)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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