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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 흐리고 포근…밤부터 비 소식

송고시간2020-01-26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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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기엔 덥고 벗기엔 추운 날씨
입기엔 덥고 벗기엔 추운 날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창원=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6일 울산과 경남은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10도를 넘어 포근하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울산 11도, 경남 10∼13도 분포로 평년보다 4∼6도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울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오후부터는 울산과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12∼18m로 강하게 불겠다.

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남해동부 전 해상과 울산 앞바다에는 풍랑 예비특보가, 울산과 경남 통영, 거제, 남해에는 강풍 예비특보가 각각 발표된 상태다.

이날 밤과 27일 오전부터는 저기압 영향으로 울산과 경남 남해안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경남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울산 30∼80㎜, 경남 20∼60㎜ 정도다.

비는 28일까지 이어지겠으며, 경남 서부내륙의 높은 산지에는 27일 오전에 눈이 내려 조금 쌓이는 곳도 있겠다.

기상대 관계자는 "고지대나 산지에서는 내린 비가 얼어 도로 면이 매우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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