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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파주·화천서 야생멧돼지 ASF 11건 추가 확진…총 117건(종합)

송고시간2020-01-2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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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군 임진강변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와 야생멧돼지 이동을 막기 위한 철조망이 설치되어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기도 연천군 임진강변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와 야생멧돼지 이동을 막기 위한 철조망이 설치되어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경기 연천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7개체, 파주에서 발견된 폐사체 1개체와 포획된 1개체, 강원 화천에서 발견된 폐사체 2개체에서 각각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7일 밝혔다.

야생멧돼지 ASF 확진은 이로써 117건으로 늘었다. 연천에서 37건째, 파주에서는 42건째, 화천에서 19건째다.

연천과 파주에서 ASF가 확진된 8개체는 2차 울타리 안에서, 화천 폐사체 2개체는 광역 울타리 안에서 각각 발견됐다.

정원화 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확진 개체가 발견된 주변 지역에서 수색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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