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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사중주단 5월 내한…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 연주

송고시간2020-01-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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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부터 6월 초 6차례 내한 공연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세계 최정상급 현악사중주단인 에머슨 사중주단이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을 국내에서 연주한다.

27일 서울국제음악제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6차례(6월 1일 제외)에 걸쳐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을 연주한다.

에머슨 사중주단은 1976년 창단 후 40여년 간 세계 최정상을 지킨 현악 사중주단이다. 9번의 그래미상과 3번의 그라모폰상을 받았다. 또, 실내악단 최초로 미국 최고 영예인 에이브리 피셔상을 수상했다.

에머슨 사중주단은 오는 5월 30일 베토벤 현악사중주 1번, 3번, 7번을 연주하며 이튿날인 31일에는 2번, 4번, 8번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5번, 6번, 9번 등 16개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을 연주한다.

이번 연주회는 서울국제음악제 봄음악회 일환이다.

관람료는 5만~9만원. 전일 구매는 20% 할인한 24만~43만2천원.

에머슨 사중주단 포스터
에머슨 사중주단 포스터

[서울국제음악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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