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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삭스트롬, 세계랭킹 55위로 도약(종합)

송고시간2020-01-2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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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6위…고진영·박성현 1, 2위

스피스, 7년 만에 남자랭킹 50위 밖으로 밀려

게인브리지 LPGA 우승자 삭스트롬
게인브리지 LPGA 우승자 삭스트롬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매들린 삭스트롬(스웨덴)이 세계랭킹을 크게 끌어 올렸다.

삭스트롬은 28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세계랭킹에서 1.83점을 받아 지난주보다 61계단이 오른 55위에 자리했다.

삭스트롬은 27일 끝난 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에서 처음 우승했다.

골프선수 김세영
골프선수 김세영

[Gabe Roux 제공]

이 대회에서 5위를 한 김세영(27)은 세계랭킹 6위로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다. 이 대회에서 컷 탈락한 박인비(32)는 두계단 떨어진 16위다.

세계랭킹 1위와 2위도 고진영(25)과 박성현(27)으로 지난주와 같았다. 이정은(24)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떨어진 8위다.

세계 남자랭킹에서는 1위 브룩스 켑카(미국),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10위까지 선수들이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다. 타이거 우즈(미국)도 6위를 유지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우승한 마크 리슈먼(호주)은 8계단이 오른 20위에 자리했다.

조던 스피스
조던 스피스

[USA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총 26주 동안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조던 스피스(미국)는 51위로 떨어져 2013년 이후 7년 만에 50위 밖으로 밀려났다.

작년만 해도 20위권에 머물던 스피스는 부진을 거듭했고,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는 공동 35위에 그쳤다.

스피스는 2월 17일까지 세계랭킹을 50위 안으로 끌어 올려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인 멕시코 챔피언십에 나갈 수 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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