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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단체 관광객 유치한 여행사에 특전 제공

송고시간2020-01-2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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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17일 울산공항 개항 후 처음으로 국제선 여객기를 타고 울산을 방문한 대만 관광객들이 울산시 관계자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10월 17일 울산공항 개항 후 처음으로 국제선 여객기를 타고 울산을 방문한 대만 관광객들이 울산시 관계자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국내외 단체 관광객을 울산에 유치한 여행사에 다양한 특전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올해 6억원의 특전을 지원해 내국인 2만8천명, 외국인 4만명 등 총 6만8천명의 단체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시는 일부 여행사에 혜택이 집중되는 문제를 방지하고자 여행사별 지급 한도를 5천만원으로 제한한다.

또 내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숙박·체험비 지원 기준을 기존 20명 이상에서 15명 이상으로 완화했다.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자 버스비 특전은 내국인 20명 이상 20만원, 외국인 10∼14명 15만원, 15∼19명 25만원, 20명 이상 35만원(이상 버스 1대당)을 각각 지원한다.

철도·항공 특전은 4명 이상일 때 1인당 1만원을 제공한다.

숙박 특전은 내국인의 경우 1박당 관광지 2곳과 식당 1곳 이상을 방문해야 한다. 외국인은 관광지와 식당 이용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버스관광 특전은 하루에 관광지 2곳과 식당 1곳 이상을 방문해야 한다.

특전을 신청하려는 여행사는 여행 1주일 전까지 기간·인원·방문지·일정 등을 담은 신청서를 울산시관광협회에 제출해야 한다.

그동안 단체 관광객 특전 제도로 유치한 울산 단체 관광객은 2015년 5천522명에서 지난해 5만9천936명으로 4년 만에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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