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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소비트렌드…생필품은 '가성비' 패션·가전은 '프리미엄'

송고시간2020-01-2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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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식품과 생필품은 '가성비'를 따지는 대신 명품이나 가전 같은 고가 제품에는 과감하게 지갑을 여는 소비 형태가 올해 더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

이베이코리아는 9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옥션 방문 고객 1천915명을 대상으로 2020년 소비심리 및 소비계획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싸고 저렴한 제품을 선호하는 상품군으로는 4명 중 1명이 생필품과 생활용품(26%)을 꼽았다. 식품을 선택한 응답자는 20%, 패션·뷰티 18%, 디지털·가전 12%, 취미 용품 7% 순이었다.

반면 비싸도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는 품목으로는 패션·뷰티와 디지털·가전이 각각 23%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어 식품(13%)과 가구·인테리어(12%) 순이었다.

올해 지출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품목으로는 식품(22%)과 생필품(20%)이 가장 많이 꼽혔다. 저렴한 제품을 선호하지만, 절대적인 지출 규모는 클 것으로 예상된다는 의미다.

다만 10∼20대는 가장 지출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품목으로 패션·뷰티·명품(10대 43%·20대 28%)을 선택했다.

올해 꼭 구매하고 싶은 제품으로는 남성은 노트북과 TV, 공기청정기 등을 꼽았고, 여성은 건조기, 냉장고, 의류 관리기 등을 우선 선택했다.

2020년 소비 설문조사
2020년 소비 설문조사

[이베이코리아 제공=연합뉴스]

e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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