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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전동차·역사 방역 강화…마스크 배부

송고시간2020-01-2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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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쓰고 근무하는 서울교통공사 직원
마스크를 쓰고 근무하는 서울교통공사 직원

[서울교통공사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지하철 시설물 방역을 대폭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열차 내부 소독은 월 1회에서 4회로 늘린다. 현재 '경계' 단계인 위기경보 상황이 '심각' 단계로 올라가면 월 6회 이상 실시할 예정이다.

열차 내 손잡이 살균 소독은 주 1회에서 주 2회로 늘린다. 두 달에 한 번 했던 연막 살균 소독은 월 1회 시행하고 고온 스팀 청소는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한다.

역사 방역은 월 1회에서 2회로,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소독은 하루 1회에서 2회로, 교통카드 세척은 10일 1회에서 5일 1회로 빈도를 높인다.

손 씻기가 중요한 만큼 서울 지하철 모든 역사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화장실 비누는 모자라는 일 없도록 수시로 관리한다.

역사 직원에게 마스크를 지급하고, 역사마다 일회용 마스크 2천개를 비치해 시민들에게 배부한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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