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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침몰한 바지 주변 해양오염…주중 방제작업 집중

송고시간2020-01-2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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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계류 바지 침수·표류 피해
강풍에 계류 바지 침수·표류 피해

(부산=연합뉴스)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는 지난 27일 오전 부산 영도구 청학부두에서 계류된 바지 침수와 표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부산해양경찰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pitbull@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 부산항 계류 중 침몰한 바지 주변 해양오염이 우려된다.

부산해양경찰서는 28일 방제대책협의회를 열고 해양오염 방제계획과 바지 인양 계획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인 27일 부산 영도구 청학부두에 계류된 바지 중 755t A호와 503t E호가 침몰했다.

A호에는 경유 4t과 벙커 A유 10t 등 유류 14t이 실려있었다. E호에는 적재 유류가 없었다.

해경은 A호 에어벤트(환기나 냉각을 위해 공기를 배출하거나 유입하는 구멍)를 봉쇄하는 작업을 벌였으나 주변 해역에는 가로 20m, 세로 30m 기름띠가 발생했다.

정확한 유출량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이번 주 중에는 방제작업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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