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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토론토, AL 동부지구서 주목할 팀"

송고시간2020-01-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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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제이스 입단 신고하며 미소 짓는 류현진
블루제이스 입단 신고하며 미소 짓는 류현진

류현진이 2019년 12월 27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류현진(33)을 비롯해 선발 투수진을 대폭 보강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주목할 팀 중 하나로 꼽혔다.

MLB닷컴은 28일(한국시간) 오프시즌의 승자 9개 팀 중 하나로 토론토를 선정했다.

MLB닷컴은 토론토가 류현진, 태너 로어크, 체이스 앤더슨, 야마구치 순 등 4명의 선발 투수와 계약했다며 부상에서 돌아오는 맷 슈메이커를 포함해 5명이 선발진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팬들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셋, 캐번 비지오, 로우르데스 구리엘 주니어 등 젊은 유망주들의 성장을 지켜볼 것이라며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에서 주목할 팀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토론토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른 류현진을 필두로 수준급 선발진을 데려와 최대 약점인 마운드를 높였다.

여기에 재능 있는 젊은 타자들의 발전을 기대해 볼 만하기에 투타의 균형을 이뤄가는 올해 다크호스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양키스 구단의 콜 입단 환영 인사
양키스 구단의 콜 입단 환영 인사

[AP=연합뉴스 자료사진]

MLB닷컴은 왼손 투수 댈러스 카이클, 포수 야스마니 그란달, 검증된 슬러거 에드윈 엥카르나시온과 거포 노마 마자라 등을 영입한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전력 보강 순위 1위로 평가했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인 우완 강속구 투수 게릿 콜을 품에 안은 뉴욕 양키스가 2위, 마이크 무스타커스와 니콜라스 카스테야노스 등을 데려간 신시내티 레즈가 3위에 자리했다.

원하던 타자 대신 코리 클루버, 조던 라일스, 카일 깁슨 등을 영입해 구단 사상 최강의 선발 투수진을 꾸린 텍사스 레인저스도 6위로 후한 점수를 받았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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