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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프랑스 국적 IS 포로 4명 본국 송환

송고시간2020-01-2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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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에서 체포돼 재판을 받는 IS 조직원
헝가리에서 체포돼 재판을 받는 IS 조직원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터키 정부가 프랑스 국적의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 조직원 4명을 본국으로 추방했다.

터키 내무부는 28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이들은 외국 테러리스트 송환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추방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11월 11일 이후 본국으로 추방된 외국인 테러리스트의 수는 200명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내무부는 이들이 어느 단체에 소속됐는지 밝히지 않았으나, 터키 관영 아나돌루 통신은 IS 조직원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터키는 지난해 11월 11일부터 자국 내 수용 중이던 IS 포로의 본국 추방을 시작했다.

그러나 영국 등 일부 유럽 국가들은 IS에 합류한 자국민의 시민권을 박탈하고 터키에 이들을 돌려보내지 말라고 요구해 터키와 갈등을 빚었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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