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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코로나' 추가 확진환자 없어…현재 4명 치료중

송고시간2020-01-2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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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증상자 신고 늘어… 28일 기준 유증상자 15명 검사중

마스크 쓰고 역 나서는 시민들
마스크 쓰고 역 나서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29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시민들 마스크를 쓰고 걸어가고 있다.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국내 환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내 확진환자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4명이다.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집계 중으로 이날 오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전날 오전 9시 기준으로 확진환자를 제외한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112명이다. 이 가운데 15명은 검사가 진행중이고, 나머지 97명은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와 격리에서 해제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9일) 추가 확진자 발생은 없다"며 "조사대상 유증상자가 다수 신고돼 집계에 시간이 걸려 오후 1시께 공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발생한 국내 확진환자 4명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첫번째 환자(35세 여성, 중국인)는 공항에서 '유증상자'로 분류돼 격리됐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번째 환자(55세 남성, 한국인)는 공항에서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돼 자택에서 생활하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번째 환자와 네번째 환자는 '무증상 입국자'다. 세번째 환자(54세 남성, 한국인)는 20일 귀국한 뒤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다 25일 격리됐고 26일 감염이 확인됐다. 네번째 환자(55세 남성, 한국인)는 20일 귀국했고, 26일 격리된 뒤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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