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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 '1339' 인력 27명→170명 확대

송고시간2020-01-2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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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대응…2월 중순까지 320여명으로 단계적 확대

마스크 입국
마스크 입국

(영종도=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2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건강상태질문서를 든 중국발 항공기 이용객들이 발열검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0.1.29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 감염병 전문콜센터인 '1339' 상담 인력을 170여명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1339 상담인력은 27명(기존 상담인력 19명,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 등 파견 8명)으로 이날부터 19명이 새로 투입돼 40명이 배치된다.

또 보건복지상담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에서 각각 28명, 100명의 인력을 전화 회선을 연결하는데 배치한다. 이에 따라 1339 전체 상담인력은 170여명으로 늘어난다.

이밖에 2월 중순까지 1339 상담인력을 단계적으로 150명 신규 배치해 전체 상담인력을 320여명 수준으로 확대한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339 상담문의에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라며 "각 지방자치단체 콜센터(지역국번+120)와 보건소 등에도 주요 질의답변을 공유해 지역별로 상담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 '1339' 인력 27명→170명 확대 - 3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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