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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명예기자단 위촉…"보물 같은 경남 이야기 발굴"

송고시간2020-01-2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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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직업별 70명 규모…'경남 미디어크리에이터'도 신설

경남도, 명예기자단 위촉
경남도, 명예기자단 위촉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29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0년도 경상남도 명예기자단'을 위촉했다.

올해 명예기자단은 종합소식지인 '경남공감' 30명과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홍보 40명 등 모두 70명이다.

20∼30대 28명, 40∼50대 33명, 60대 이상 9명으로 다양한 연령대와 대학생, 회사원, 자영업 종사자 등 여러 직업군이 참여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도민 이야기와 경남 곳곳의 보물 같은 이야기를 발굴해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부탁한다"며 "단순히 경남을 홍보하는 일뿐 아니라 도민 요구를 도에 전해주는 소통창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모집·심사를 통해 선발된 70명의 명예기자는 앞으로 관광명소, 축제, 주요 행사 등 도내 구석구석의 현장감 있는 도정 소식을 도민 관점에서 바라본 눈으로 전달한다.

도는 명예기자단 이외에 올해 '경남 미디어크리에이터'를 신설해 운영한다.

미디어크리에이터는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플랫폼에 자신이 제작한 동영상을 올리는 1인 창작자를 말한다.

10명의 영상기자단으로 구성된 경남 미디어크리에이터는 정보 흐름이 유튜브 중심으로 바뀌는 현재 경향에 맞춰 신설됐다.

경남 미디어크리에이터는 최근 '산기-슭곰'(경남도 자체 홍보캐릭터), '모리나'(모르나의 사투리) 시리즈로 주목받는 도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gyeongnamdo)에 더 큰 활력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김희용 소통기획관은 "단순한 재미와 친근함을 넘어 도정과 경남을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계속해서 발굴·제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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