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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JP모건 소비자 금융 부문서 수백명 감원 계획"

송고시간2020-01-2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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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3일 투자은행 JP모건의 미국 뉴욕 본사 앞을 한 남성이 지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자료사진]

2012년 7월 13일 투자은행 JP모건의 미국 뉴욕 본사 앞을 한 남성이 지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세계 최대 투자은행 JP모건이 갈수록 모바일뱅킹 서비스 비중이 확대되는 소비자 금융 부문에서 수백명 규모의 감원을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28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JP모건이 소비자 부문 소속 인력의 1%가량을 감원하기로 했다며 내달 6일 대상자들에게 통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JP모건의 소비자 부문은 예금과 카드, 주택 및 자동차 대출 등 업무를 담당하면서 은행 전체 매출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사업 부문이다.

이번 감원은 스마트폰 등을 통해 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JP모건은 공식 답변을 거부했다.

앞서 JP모건은 2018년까지 4년간 소비자 부문에서 7천명을 감원하는 등 인력을 점차 줄여 작년말 현재 이 부문 인력은 12만7천137명으로 2015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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