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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다시 뮌헨 2군으로…프라이부르크와 반년 만에 작별

송고시간2020-01-2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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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유니폼 받아 든 정우영
뮌헨 유니폼 받아 든 정우영

[바이에른 뮌헨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서 뛰던 측면 공격수 정우영(21)이 임대로 바이에른 뮌헨에 돌아간다.

뮌헨은 2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정우영을 6개월 임대 방식으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우영은 다시 뮌헨 2군에서 뛸 전망이다.

이로써 정우영은 뮌헨을 떠나 프라이부르크 유니폼을 입은 지 7개월 만에 다시 뮌헨으로 돌아가게 됐다.

뮌헨 2군에서 주로 뛰던 정우영은 분데스리가 1군 무대를 밟고자 지난해 6월 프라이부르크와 4년 계약하며 이적했다.

하지만 정우영은 프라이부르크에서 주전으로 도약하는 데 실패했다. 반 시즌 동안 컵 대회 1경기에만 출전했을 뿐 정규리그에서는 그라운드를 밟지도 못했다.

실전 감각이 떨어진 정우영은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에 소집돼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 출전했지만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밖에 없었다.

결국 정우영은 뮌헨 2군으로 돌아오는 길을 선택했다. 2020 도쿄 올림픽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려면 2군 무대에서라도 경기력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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