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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국내 대학들과 산림 곤충 연구센터 구축

송고시간2020-01-3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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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국내 대학·연구소와 '산림곤충동정센터'를 구축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센터는 산림 곤충 자원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 정보를 구축하고 보전·활용과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딱정벌레, 나비, 벌, 노린재, 파리 등 곤충 5대 대표 분류군의 동정을 살피고 연구한다.

산림곤충동정센터 한남대·충남대 지소
산림곤충동정센터 한남대·충남대 지소

(포천=연합뉴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한남대(왼쪽)와 충남대를 산림곤충동정센터 지소로 지정했다. 2020.1.31 [국립수목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또 기후 변화에 따른 곤충 다양성 감소, 돌발 해충과 외래 해충 발생에 따른 곤충 변화, 종별 형태·생태적 특성 등을 연구해 통합 정보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국립수목원에 센터 본소를 두고 특정 곤충에 대한 전문 연구인력이 있는 대학이나 연구소를 지소로 지정하기로 했다.

국립수목원은 우선 한남대와 충남대를 각각 나비와 노린재를 연구할 산림곤충동정센터 지소로 지정했다.

또 나머지 곤충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대학·연구소와 협의, 지소 지정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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