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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보호수종' 진도 조도만두나무 육성한다

송고시간2020-02-1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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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산림조합, 조도만두나무 육묘사업 협약

업무협약
업무협약

[진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진도군은 조도만두나무 체계적인 육성과 안정적 공급을 위해 진도군산림조합과 육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조도만두나무는 진도군에서만 자생하는 희귀종으로 1993년 전남대학교 연구팀에 의해 처음 신종으로 보고 됐다.

조도면에서 처음 발견된 한국특산식물로 열매가 만두를 닮아 조도만두나무로 명명됐다.

군은 2024년까지 조경수 1천주를 육묘해 가로수와 공원수로 심을 계획이다.

조도만두나무 관람을 위해 조도면 돈대산, 심금산 등 자생지를 정비했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와 임회면에도 관상시설을 조성한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 만의 특수한 유전자원을 보호·육성하고 관광 상품화를 통해 관광객에게 지속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겠다" 밝혔다.

조도만두나무는 2016년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 절멸 위급 등급으로 국제 보호 수종으로 등록돼 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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