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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美하원의원, 미주한인 차세대 리더십 포럼서 특강

송고시간2020-02-1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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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미국에서 태어난 한인 2세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은 2018년 11월 선거에서 현역 의원을 물리치고 당선됐다. 제이 김(김창준) 전 의원(1993∼1999년) 이후 20여년 만의 일이다.

뉴저지주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그는 유권자 65만명 가운데 백인이 85%에 달하며, 한국인은 300여 명에 불과한 선거구에서 누구도 예상 못한 승리를 거뒀다.

특히 오바마 행정부에서 중동 전문 국가안보 보좌관으로 일했던 '친(親) 오바마' 인사였던 그는 어떻게 하원에 입성할 수 있었을까.

김 의원은 4월 4일(현지시간) 뉴저지 보던 타운에 있는 도르가 커뮤니센터에서 한인 차세대들에게 그 노하우를 알려줄 예정이다. 동북부한인회연합회와 뉴욕총영사관이 마련할 '2020 미주 한인 차세대 리더십 포럼'에서다.

포럼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세계적인 주차 빌딩 전문건축업체 '팀 하스'의 하형록 회장, 데이비드 오 필라델피아 시의원, 펄 김 전 펜실베이니아주 검찰 차장, 제니퍼 서 의학 박사 등이 패널로 초청됐다.

이들은 한인 차세대들에 경험담과 성공 노하우를 전하고, '도전과 네트워크'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법률서비스, 비즈니스, 의료서비스, 미군 복무와 혜택, 정치·정치력 신장, 커뮤니티 서비스 등을 주제로 토론도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차세대는 3월 15일까지 사전 예약(fkaane08@gmail.com)해야 한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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