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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강원 영서·충북 내륙 대설특보 해제

송고시간2020-02-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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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버린 눈사람 코
꽁꽁 얼어버린 눈사람 코

(평창=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대관령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5도까지 떨어지는 등 다시 한파가 찾아온 17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당근으로 만든 눈사람의 코가 꽁꽁 얼어 있다. 2020.2.17 dmz@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기상청은 17일 오후 4시를 기해 경기 과천·수원·안양 등과 강원 중부산지·평창 평지, 충북 충주·제천·음성에 발효된 대설주의보와 경기 포천의 대설경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청·전라 일부 지역과 경남 서부 내륙에는 대설주의보가 여전히 내려진 상태다. 제주 동부에는 이날 오후 6시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다.

대설주의보가 발표된 지역에서는 18일 새벽까지 5∼10㎝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설주의보가 해제된 지역에서도 눈은 이날 저녁까지 계속 내리겠다.

서울·경기와 강원, 경상도는 이날 오후 6시께에 눈이 대부분 그치겠다.

충청도는 이날 오후 9시께, 전라도는 18일 오전 3시께, 제주도는 18일 오전 9시께까지 눈이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특보 발효현황
특보 발효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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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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