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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행복하게' 대구 달서구·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협약

송고시간2020-02-1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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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두류공원서 힘차게 달리는 어린이들
대구 두류공원서 힘차게 달리는 어린이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UN 산하 아동구호기관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달서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하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원칙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와 자문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협약 기본정신을 실천하고 18세 미만 아동이 생존·보호·발달·참여 등 4대 권리를 포함한 모든 기본권을 충분히 누리며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달서구는 '희망달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커져 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2월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아동 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 가입,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 아동친화도 조사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또 아동친화 모니터단, 아동 권리 옹호관(옴부즈 퍼슨) 운영 등 아동 권리를 보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곳에서는 모든 사람이 행복할 것이라 믿는다"며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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