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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마이스산업 지원 확대…소규모 회의도 인센티브

송고시간2020-02-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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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전주시가 각종 국제회의와 전시회, 학회 행사 유치를 위해 마이스(MICE)산업 지원을 확대한다.

마이스산업
마이스산업

[연합뉴스 자료사진]

마이스산업은 회의(Meeting)와 포상 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로, 규모도 크고 1인당 소비액도 일반 여행객보다 월등히 커 관광 수익과 관광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산업을 말한다.

시는 국제 전시·회의 유치에 대한 지원금을 등록·숙박 인원, 행사 기간 등을 고려해 최대 2천500만원까지 지원하고 소규모 회의를 개최하더라도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시는 회의 기간과 참석자 수, 숙박 여부, 참가자들의 지역관광 여부, 지역 업체 소비 규모 등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지를 판단해 지원범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2개국 이상 외국인 20명 이상이 참여하고 전체 숙박 인원이 100명 이상인 국제 전시·회의에 대해서는 지원액을 최대 2천500만원까지 늘렸다. 최대 700만원이었던 작년보다 3배를 웃돈다.

종전에는 참가·숙박 인원이 200명 이상일 때만 인센티브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국내 전시·회의에 대한 지원범위를 100명 이상으로 확대한 것이다.

시는 전체 숙박 인원이 50명 이상이거나 외국인 숙박 인원이 20명 이상인 소규모 회의에 대해서도 최대 3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세미나와 포럼, 학술대회 등 국내외 행사를 주최하거나 주관하는 단체, 법인, 기관 또는 대행사 등이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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