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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전복 어선 선원 구조한 선장 2명 표창

송고시간2020-02-1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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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전복된 어선에서 선원 등 13명을 구조한 선장 김성국(52)씨와 조천호(52)씨 등 2명에게 해양경찰청 표창장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인명구조 유공 표창
인명구조 유공 표창

[여수해경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김 선장 등은 지난달 7일 오전 0시 50분께 제주시 차귀도 북서쪽 39km 해상에서 항해 중 뒤집힌 목포선적 A호 선원 등 13명을 구조했다.

조난 신고를 받은 해경은 인근에서 조업 중인 어선에 구조 요청을 했고 여수 선적 308다성호와 명성호는 강풍과 높은 파도 속에서도 인명 구조에 나섰다.

해경 관계자는 "민간 어선이 발 빠르게 움직여 구조작업을 벌여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해경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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