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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채흥, 3이닝 무실점 호투…삼성, 닛폰햄과 평가전 패배

송고시간2020-02-1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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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좌완 최채흥
삼성 라이온즈 좌완 최채흥

(서울=연합뉴스) 삼성 라이온즈 좌완 최채흥이 18일 일본 오키나와현 나고 시영구장에서 열린 닛폰햄 파이터스와의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삼성 라이온즈 좌완 최채흥이 일본프로야구 1군을 상대로 호투했다.

최채흥은 18일 일본 오키나와현 나고 시영구장에서 열린 닛폰햄 파이터스와의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1, 2회를 삼자범퇴로 막은 최채흥은 3회 2사 만루 위기를 넘기며 무실점으로 등판을 마쳤다. 이날 최채흥의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2㎞였다.

2018년 1차 지명을 받고 삼성에 입단한 최채흥은 2019년 선발과 중간을 오가며 6승 6패 2홀드 평균자책점 4.81을 올렸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최채흥을 2020시즌 선발 후보로 꼽으며 성장을 독려하고 있다.

앞선 두 차례 평가전에서 유격수로 출전했던 외국인 선수 타일러 살라디노는 닛폰햄전에서는 2루수로 출전하며 '유틸리티 야수'의 재능을 뽐냈다. 살라디노는 타석에서도 3타수 1안타(2루타)를 쳤다.

뒤늦게 연봉 계약을 마치고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구자욱은 7회 교체 출전해 두 차례 타석에 섰지만 모두 삼진을 당했다.

이날 삼성은 타선이 침묵해 0-5로 패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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