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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크루즈선 탑승 이스라엘인 12명, 20일 본국 이송"

송고시간2020-02-1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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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된 이스라엘인 3명은 일본서 계속 치료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나온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탄 이스라엘 국민 12명이 오는 20일(현지시간) 이스라엘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이스라엘 매체 예루살렘포스트가 18일 보도했다.

이스라엘 외교부는 이날 주일본 이스라엘대사관이 자국민을 이송할 비행기가 일본에 착륙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일본에서 이스라엘로 귀국한 이들은 일단 격리될 예정이다.

다이아몬드 프로세스에 탔다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된 이스라엘인 3명은 일본 내 병원에서 계속 치료를 받는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가 지난 3일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 정박한 뒤 지금까지 탑승자 54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크루즈선 감염자 이송하는 일본 구급차
크루즈선 감염자 이송하는 일본 구급차

(요코하마 EPA=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자가 집단 발생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가 일본 요코하마항의 크루즈 터미널에 정박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이 배의 감염자를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구급차가 터미널을 떠나고 있다. jsmoon@yna.co.kr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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