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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쿠바대표팀 부산서 전지훈련…다른 팀도 문의

송고시간2020-02-1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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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부산시청

[부산시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이 2020 도쿄올림픽 참가국 전지 훈련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시는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쿠바 대표팀 22명(사격, 체조, 태권도 3종목)이 7월 초부터 2주 일정으로 부산에서 전지훈련을 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시체육회·부산관관공사·부산관광협회 등 유관기관과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한 부산시는 외국 대표팀을 상대로 도쿄올림픽 전지훈련 유치에 나서 첫 결실을 거뒀다.

시는 지난해부터 도쿄와 접근성, 유사한 환경, 논스톱 패키지 서비스 제공 등을 장점을 강조하고 전지훈련 유치 전용 홈페이지 개설, 전지훈련 협력병원 선정, 해외국가 방문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지훈련지로 중국 등을 결정한 일부 국가에서 코로나19 사태로 부산으로 전지 훈련장을 변경하고자 문의하고 있다"며 "올림픽 진출팀 윤곽이 드러나는 4월 중에 대규모 전지훈련 유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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