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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일본 크루즈선 대만인 20여명 전세기 귀국 추진

송고시간2020-02-1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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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선 감염자 이송하는 일본 구급차
크루즈선 감염자 이송하는 일본 구급차

(요코하마 EPA=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자가 집단 발생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가 일본 요코하마항의 크루즈 터미널에 정박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이 배의 감염자를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구급차가 터미널을 떠나고 있다. jsmoon@yna.co.kr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대만 정부가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탑승한 자국민 20여명을 전세기를 보내 귀국시키겠다고 18일 밝혔다.

대만중앙통신에 따르면, 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휘센터는 이날 일본에 전세기를 보내 대만 승객 20여명을 이송할 계획이라면서 대만 도착 이후에는 격리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휘센터는 전세기를 보낼 구체적인 시간은 발표하지 않았지만, 대만인 승객 전원을 한 전세기에 태워 귀환하겠다고 덧붙였다.

통신은 크루즈선 전체 탑승자 3천711명의 승객과 승무원 중 대만인 확진자는 4명이라고 전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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