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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대규모 행사에 철저한 방역 지원

송고시간2020-02-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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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신종코로나 선별 진료소 설치
원주시, 신종코로나 선별 진료소 설치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해외 여행력도 없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와 접촉한 적도 없는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커지자 강원 원주시가 철저한 방역 지원에 나섰다.

원주시보건소는 대규모 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주최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행사 장소와 성격, 규모, 참가자 등을 고려해 방역 및 소독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대규모 행사 주최 기관은 발열 체크 및 방역물품 비치 등을 포함한 방역 대책을 수립해 사전에 원주시보건소와 협의하도록 하고 유사시 비상 연락망을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시는 9월 개최되는 제29회 전국무용제 준비를 위해 20일 전국에서 150여 명이 모이는 호텔인터불고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를 비롯해 방역 소독과 행사 관계자 감염 예방 교육, 코로나19 안내문 배부 등을 할 예정이다.

또한, 27∼28일 HDC리조트에서 열리는 산림청 주관 사방사업 실무 담당자 워크숍에도 행사장 소독은 물론 방역물품 및 안내문을 지원한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행사에 철저한 방역 조치와 소독 물품 등을 지원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

이미나 보건소장은 "기차역과 전통시장, 상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을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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