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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2개월 연기…6월 개최(종합)

송고시간2020-02-1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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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월 강원 정선에서 열린 제21차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개회식
작년 4월 강원 정선에서 열린 제21차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개회식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4월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22차 세계대표자대회·수출상담회를 2개월 연기해 6월 8∼10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와 대전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할 이 대회는 월드옥타 회원간 네트워크 구축과 교류, 지역 중소기업과 청년의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자리다. 애초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지난해 강원도 정선에서 열린 제21차 세계대표자대회에는 전 세계 73개국 700여명의 한인 경제인들이 참가했으며, 국내 중소기업들이 238만달러(약 28억원)의 수출계약을 따내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월드옥타 관계자는 "현재 세계적으로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높은 데다, 최근 국내외에서 각종 행사가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세계대표자대회 연기를 결정했다"며 "특히 중국 지역 회원들과 67개국 회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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