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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코로나19 우려에도 급등…WTI 2.4%↑

송고시간2020-02-20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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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국제유가는 1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 속에서도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4%(1.24달러) 뛴 53.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약 3주 만에 최고 수준이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 4분 현재 배럴당 2.63%(1.52달러) 급등한 59.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속도가 최근 다소 주춤해지면서 투자심리가 일부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 전역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13일 5천90명을 기록한 이래 16일까지 사흘째 2천명 선을 유지하다가 17일부터 이틀째 1천명대로 떨어졌다.

전날 2013년 이후 약 7년 만에 처음으로 온스당 1,600달러를 돌파한 국제 금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5%(8.20달러) 오른 1,611.80달러를 기록했다.

[EPA=연합뉴스]
[EPA=연합뉴스]

lkw77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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