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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에…통일부 등 대통령 업무보고 서면으로

송고시간2020-02-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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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보고 또는 총리 대면보고 논의"

2017년 외교부-통일부 업무보고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2017년 외교부-통일부 업무보고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 여파로 통일부를 포함한 일부 정부 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가 서면보고 등으로 대체될 것으로 보인다.

통일부 관계자는 20일 기자들과 만나 "(올해 대통령 업무보고는) 코로나19 사태로 서면보고를 하거나 아니면 총리 대면 보고를 하는 것으로 논의가 좁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아직 업무보고를 하지 않은) 거의 모든 부처가 다 그렇게 하고 만약 중요한 현안이 있으면 예외적으로 대면 보고를 추진하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통신위원회를 시작으로 국방부·보훈처, 고용노동부·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원회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그러나 코로나19에 대한 총력 대응을 위해 지난달 30일로 예정됐던 교육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식품의약품안전처에 대한 업무보고를 연기했고, 그 과정에서 통일부 등의 보고 일정도 늦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js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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