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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선박 교통관제 개선…사고 예방·사각지대 해소

송고시간2020-02-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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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VTS 전경
부산항 VTS 전경

[남해해경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해경청은 올해 40억원을 들여 대형 위험물 운반선이 자주 드나들고 국가 중요시설이 밀집한 관할 해역의 선박 교통관제 시스템을 개선한다고 20일 밝혔다.

남해해경청은 도주 선박 추적시스템과 정박지 내 기상악화 시 닻 끌림 경보시스템 등을 새로 도입된다.

교통관제 구역에서 벗어났던 경남 삼천포항에도 첨단 레이더를 설치해 관제 구역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선박 추적 범위도 크게 넓혀 장거리를 오가는 외국 통항 선박의 실시간 추적 감시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한다.

울산항 VTS 근무자들
울산항 VTS 근무자들

[남해해경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해경은 관제시스템을 개선하면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봄철이나 장마철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홍희 남해해경청장은 "해상교통관제는 해양사고를 예방하는 바다의 안전 파수꾼"이라면서 "선박 교통관제 시스템을 개선해 더욱 안전한 해양교통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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