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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성인무대 1천번째 경기 눈앞…최다 득점 상대는 세비야

송고시간2020-02-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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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경기에서 724골 기록

호날두
호날두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성인 무대에서 1천 경기 출전을 눈앞에 뒀다.

영국 BBC에 따르면 호날두는 23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페라라의 스타디오 파올로 마차에서 열리는 SPAL과의 2019-2020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25라운드 원정 경기에 출전하면 클럽과 국가대표팀을 통틀어 성인 무대 1천번째 경기에 나서게 된다.

앞서 호날두는 클럽에서 835경기, 성인 국가대표로 164경기 등 총 999경기에 출전해 총 724골을 넣었다.

2002년 포르투갈 스포르팅을 시작으로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이탈리아 유벤투스까지 유럽 명문 클럽들을 거치며 호날두는 세계 최고의 스타로 맹활약했다.

특히 292경기를 뛴 맨유, 438경기에 나선 레알 마드리드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 시절 호날두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맨유에서 118골을 터뜨린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450골을 넣었다. 특히 2014-2015시즌엔 54경기 61골을 폭발했다.

2018년 7월 이적한 현 소속팀 유벤투스에서는 72경기 52골을 기록 중이다.

호날두에게 가장 많은 골을 내준 팀은 27골을 허용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세비야로 나타났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25골)와 헤타페(23골) 등이 뒤를 이었다.

'라이벌' 리오넬 메시가 속한 FC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선 18골을 넣었다.

첫 해트트릭은 맨유 시절인 2008년 1월 뉴캐슬을 상대로 작성했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던 2018년 3월엔 지로나와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커리어 50번째 해트트릭을 남겼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성인 국가대표로는 2003년부터 164경기에서 99골을 넣었다.

첫 골은 2004년 6월 유럽선수권대회(유로 2004) 그리스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나왔다.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해는 13골을 터뜨린 2016년이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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