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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우승…2년 만에 패권 탈환(종합)

송고시간2020-02-2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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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주말 삼척 대회 무관중 경기로 진행

우승을 확정한 뒤 기뻐하는 SK 선수단.
우승을 확정한 뒤 기뻐하는 SK 선수단.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SK가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SK는 22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대구시청을 32-29로 꺾었다.

9승 3무 2패로 이번 시즌을 마친 SK는 2017시즌 이후 2년 만에 핸드볼 코리아리그 정상에 복귀했다.

핸드볼 코리아리그 2019-2020시즌 여자부 경기는 정규리그를 팀당 21경기인 3라운드까지 치를 예정이었으나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인해 팀당 14경기, 2라운드로 축소됐다.

또 22일과 23일 강원도 삼척에서 열리는 경기에는 관중 입장이 허용되지 않는다.

여자부 마지막 날을 맞아 이겨야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던 SK는 전반을 17-10으로 크게 앞섰다.

하지만 후반 한때 대구시청에 2골 차까지 쫓긴 끝에 나란히 7골씩 넣은 조수연과 유소정의 활약을 앞세워 우승을 확정했다.

2승 2무 10패로 시즌을 마친 대구시청은 8개 구단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렀다.

22일 무관중 경기로 열린 광주도시공사와 인천시청의 경기 모습.
22일 무관중 경기로 열린 광주도시공사와 인천시청의 경기 모습.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지난 시즌 우승팀 부산시설공단은 경남개발공사를 33-23으로 꺾고 9승 2무 3패를 기록, 2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 여자부 득점 1위는 123골의 강경민(광주도시공사), 어시스트 1위는 68개의 김아영(대구시청)이 각각 차지했다.

득점과 어시스트를 합산한 공격 포인트 부문 1위는 165점의 유소정(SK), 세이브 1위는 200개의 박새영(경남개발공사)에게 돌아갔다. 방어율 1위는 38.56%의 박미라(삼척시청)다.

◇ 22일 전적

▲ 여자부

삼척시청(9승 1무 4패) 29(15-14 14-8)22 서울시청(7승 2무 5패)

SK(9승 3무 2패) 32(17-10 15-19)29 대구시청(2승 2무 10패)

광주도시공사(4승 3무 7패) 29(17-11 12-10)21 인천시청(3승 1무 10패)

부산시설공단(9승 2무 3패) 33(19-11 14-12)23 경남개발공사(6승 8패)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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