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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日 '다케시마의 날'에 강력 항의…주한공사 초치(종합)

송고시간2020-02-2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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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변인 성명 발표…"부질없는 도발 반복"

독도방어훈련
독도방어훈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정부는 22일 일본 시마네(島根)현이 또다시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연 데 대해 "동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다시 한번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부질없는 도발을 반복하고 있는데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또 "일본 정부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겸허한 자세로 역사를 직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초치된 일본 총괄공사
초치된 일본 총괄공사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소마 히로히사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일본 외무상의 국회 연설 중 '독도는 일본 영토'라는 부당한 주장을 반복한 것과 관련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로 초치되고 있다. 2020.1.20 jieunlee@yna.co.kr

이와 함께 김정한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이 이날 오후 소마 히로히사(相馬弘尙)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청사로 불러 항의와 유감의 뜻을 전달했다.

일본 시마네현은 이날 마쓰에(松江)시에서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열었고, 일본 정부는 이번에도 이 자리에 정부 고위인사를 파견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일방적 주장에 힘을 실었다.

시마네현은 1905년 2월 22일 일방적으로 독도를 행정구역에 편입하는 고시를 했고, 2006년부터는 매년 '다케시마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js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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