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댓글페이지로 이동

부상 회복 이강인, 교체출전…발렌시아, 소시에다드에 0-3 패배

송고시간2020-02-23 08:01

댓글댓글페이지로 이동
이강인.
이강인.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이강인(19·발렌시아)이 다리 근육통으로 한 경기를 거르고 그라운드에 복귀했으나 소속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이강인은 2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의 아노에타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와 원정 경기에서 교체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가 발렌시아가 0-3으로 끌려가던 후반 19분 카를로스 솔레르가 빠지면서 투입됐다.

이강인은 18일 훈련 도중 왼 다리 근육에 통증을 느껴 2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아탈란타(이탈리아)와의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1-4 패)에 참여하지 못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어서 한 경기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온 이강인은 추가 시간을 포함해 30분 가까이 뛰었다.

비록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지만, 이강인은 특유의 발재간을 살린 탈압박과 날카로운 패스 등을 선보였다.

발렌시아는 한 골도 만회하지 못하고 결국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전반 12분 미켈 메리노에게 헤딩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간 발렌시아는 전반 추가시간 나초 몬레알에게 추가골을 허용해 전반을 0-2로 뒤진 채 마쳤다.

이어 후반 시작한 지 3분 만에 아드난 야누자이에게 왼발 중거리 슛으로 쐐기골을 얻어맞았다.

최근 정규리그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의 부진을 이어간 발렌시아는 10승 8무 7패(승점 38점)가 돼 리그 8위로 처졌다.

hosu1@yna.co.kr

핫뉴스

전체보기

포토

전체보기

댓글 많은 뉴스

포토무비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