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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걸, 민주 비례대표 경선 도전…"외교·안보 경쟁분야 지원"

송고시간2020-02-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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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이 더불어민주당의 4·15 총선 비례대표 후보 경선에 도전한다.

김 의장 측 관계자는 23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 의장이 고심 끝에 민주당 비례대표 경선에 출마하기로 결정했다"며 "외교·안보 제한경쟁분야에 지원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앞서 민주당은 비례대표 후보 20명을 제한경쟁분야와 일반경쟁분야로 나눠 공모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 중 제한경쟁분야의 경우, 1번은 여성장애인, 2번은 외교·안보, 9번은 취약지역, 10번은 사무직 당직자로 공모한다.

이에 따라 김 의장은 후보 순번 2번에 도전하게 된다.

이 분야에는 총선 영입인재인 김병주 전 육군 대장도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김 의장 측 관계자는 "김 전 대장이 출마한다면 선의의 경쟁을 펼 것"이라며 "수도권이나 호남 등 지역구 지원유세가 필요한 곳에 가서 돕는 역할도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다만 "상황에 따라 일반경쟁분야로 전환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인 김 의장은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6년 총선 당시에 당 국민통합위원장을, 2017년 대선 때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 캠프의 국민통합위원장을 각각 지냈다.

'개성공단 중단 4년', 발언하는 김홍걸 상임의장
'개성공단 중단 4년', 발언하는 김홍걸 상임의장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이 개성공단 가동 중단 4년째인 지난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개성공단 재개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hr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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