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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정규리그 8호 도움

송고시간2020-02-2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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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황희찬.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황희찬(24·잘츠부르크)이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황희찬은 24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게네랄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0라운드 아우스트리아 빈과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도움 하나를 기록했다.

팻슨 다카와 최전방 투톱으로 나선 황희찬은 1-1로 맞선 후반 25분 후방에서 넘어온 공을 머리로 떨어뜨리고는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는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황희찬은 욕심을 부리지 않고 오른쪽으로 쇄도하던 다카에게 연결했고, 다카가 오른발 논스톱 슛으로 마무리 지었다.

황희찬의 올 시즌 정규리그 8호 도움(6골). 아울러 황희찬은 21일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원정 경기(1-4 패)에서 페널티킥 만회골을 터트린 데 이어 최근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황희찬은 잘츠부르크가 2-1로 앞선 후반 30분 패트릭 파르카스와 교체됐다.

전반 7분 선제골에 이어 두 골을 넣은 다카의 활약에도 잘츠부르크는 후반 44분 에릭 팔머 브라운에게 동점골을 내줘 결국 2-2로 비겼다.

리그 2위 잘츠부르크는 13승 6무 1패(승점 45)로 선두 린츠(15승 3무 2패·승점 48)를 3점 차로 추격하고 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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