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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전 선제골' 황의조, 팀 내 3번째 평점 '호평'

송고시간2020-02-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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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 넣는 황의조
선제골 넣는 황의조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최강 파리 생제르맹(PSG)을 상대로 헤딩 선제골을 터뜨린 황의조(28·지롱댕 보르도)가 팀 내 3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황의조는 24일(한국시간) 열린 2019-2020시즌 리그앙 26라운드 PSG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8분 선제골을 넣었다.

보르도는 결국 3-4로 역전패했지만 황의조의 선제골 덕에 승부를 대등하게 끌어갈 수 있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황의조에게 보르도에서 3번째로 높은 6.90점의 평점을 부여했다.

'원톱' 니콜라 드프레비유기 7.97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황의조의 골을 도운 토마 바시치가 7.70점으로 2위였다.

2골을 넣은 PSG의 마르키뇨스는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9.34점을 받았다.

골 세리머니 펼치는 황의조
골 세리머니 펼치는 황의조

[AP=연합뉴스]

황의조는 지난 16일 디종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득점했다.

지난 6일 브레스트전까지 포함하면 최근 4경기에서 3골을 넣는 쾌조의 골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보르도가 200만 유로(약 26억원)라는 싼 이적료로 황의조라는 '월척'을 낚았다며 호평하고 있다.

프랑스 신문 르 텔레그램은 PSG전 전에 출고한 기사에서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 온 골잡이는 손흥민(토트넘) 하나만 있는 게 아니다. 황의조가 보르도에 입단한 뒤 점차 손흥민의 수준에 근접해가고 있다"고 썼다.

이어 "황의조는 기술적이면서도 영리한 축구를 구사하는 선수"라면서 "최전방, 왼쪽 측면을 가리지 않고 맡은 포지션을 잘 소화하기 때문에 전술적 활용도가 높다"고 평가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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