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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학원·교습소 휴원 권고

송고시간2020-02-2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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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도내 학원과 교습소에 대해 휴원을 권고하고 현장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충북도교육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충북도교육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도교육청은 이날 김병우 교육감 주재로 코로나19 관련 비상간부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휴원 대상에는 학원, 교습소 외에 개인과외도 포함됐다.

교육청은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 2020학년도 개학이 다음 달 9일로 연기됨에 따라 수업일수를 여름·겨울방학 기간에서 조정하고 휴업 장기화 때 법정 수업일수의 10분의 1 범위에서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개학 전 부득이 등교할 경우는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방과 후 학교 운영도 전면 금지된다.

저소득층 급식 지원은 방학 중 지원 방침에 준해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추진하기로 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돌봄서비스의 경우 미운영이 원칙이지만 부득이할 경우 위생 수칙과 시설 방역을 강화한 후 시행하기로 했다.

김 교육감은 "철저한 방역을 통해 학교 내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사전 차단해 학교 현장이 조속히 안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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