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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병상 520개 확보…국군대구병원 등 추가 예정

송고시간2020-02-2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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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파견 의료진 186명…확진 후 자가격리 217명 순차 이송

대구에 모인 지원 소방력
대구에 모인 지원 소방력

(대구=연합뉴스) 지난 22일 오전 대구 두류공원 인근에 119구급대가 동원돼 있다. 24일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발령한 동원령 1호에 따라 전국에서 구급차 18대, 소방 인력 3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지원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sunhyung@yna.co.kr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 환자 치료를 위해 보건당국이 병상과 의료인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대구시는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246병상, 대구의료원 274병상 등 520병상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날 중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국군대구병원, 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등에 병상을 더 확보할 예정이다.

대구로 파견된 의료진은 186명이다.

앞서 검체 채취, 역학조사를 위해 파견된 의료인력 85명에 더해 의사 38명, 간호사 59명, 방사선사 2명, 임상병리사 2명 등 101명이 계명대 대구동산병원과 대구의료원에 추가 배치됐다.

짧은 휴식 취하는 의료진
짧은 휴식 취하는 의료진

(대구=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대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으로 이송된 지난 23일 오후 한 의료진이 다음 확진자가 도착하기에 앞서 의자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격리 공간 부족 등 문제가 드러나자 내일까지 계명대 대구동산병원(248병상)과 대구의료원(239병상) 2곳에서 487개 병상을 확보해 활용할 방침이다. hwayoung7@yna.co.kr

삼성서울병원이 이동형 음압기 20대를 대구의료원에 지원했고, 김해보건소는 음압 텐트 2개를 대구가톨릭대학병원과 파티마병원에 1대씩 보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지원한 개인 보호구와 자가격리자 위생 세트는 각 구·군과 병원 등에 비치했다.

시는 현장 의료진과 환자 심리 안정을 돕기 위해 이날부터 광역·구·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심리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또 대구지역 확진자 457명 중 자가격리된 217명을 이날 중 각 병원에 순차 이송할 방침이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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