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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국회, '코로나19' 전면방역…24시간 본관·의원회관 폐쇄

송고시간2020-02-2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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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오전 9시부터 이용 가능…내일 본회의 일정도 자동 취소

'코로나19' 대응 위한 국회 방역 작업
'코로나19' 대응 위한 국회 방역 작업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지난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참가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된 24일 오후 국회 본관에서 방역 업체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국회 본관과 의원회관, 도서관, 의정관, 어린이집 건물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순차적으로 방역을 시작해 오는 26일 오전 9시까지 폐쇄된다.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이보배 기자 = 국회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국회 본관과 의원회관에 대한 전면 방역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들 건물은 이날 오후 6시 방역을 시작하고 이후 24시간 동안 일시 폐쇄된다. 이에 따라 25일 예정됐던 본회의 일정도 자동 취소됐다.

한민수 국회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지난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행사 참석자가 코로나 확진자로 밝혀짐에 따라 국회 의원회관과 본관에 대한 전면 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방역은 24일 오늘 오후 6시부터 실시되며 방역이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적어도 24시간 방역한 장소를 폐쇄해야 한다는 권유에 따라 25일 국회 본관과 의원회관 일시적으로 폐쇄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국회 의원회관 안내실 폐문
국회 의원회관 안내실 폐문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입구에서 직원들이 의원회관 안내실 폐문을 알리는 문구를 붙이고 있다. yatoya@yna.co.kr

한 대변인은 "따라서 국회 본관과 의원회관은 26일 수요일 오전 9시에 다시 문 열 계획이고, 그때부터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국회 필수인력은 개관을 앞둔 국회 내 소통관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 대변인은 부연했다.

y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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